인천 중구는 중앙동 3가에 있었던 옛 인천여자경찰서 터에 독립운동유공자인 전창신 경감의 기념물을 설치했습니다. <br /> <br />전창신 경감의 후손과 민갑룡 경찰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막식에서 홍인성 구청장은 앞으로도 독립운동 역사를 연구하고 발굴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191002181317699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